세종여주병원에서 알려주는 질환 정보
만성 신질환의 원인과 증상 분석
만성 신질환
여러 종류의 원인 질환들에 의해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배설, 조절, 합성, 대사 등의 기능을
신장이 완전히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체내에 여러 종류 노폐물(요독)이 축척 되어 전신 증상을 나타내는 병입니다.
남아 있는 신장 기능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저하되어 결국은 신 대체요법(투석이나 신이식술)이 필요한 말기 신질환으로 진행합니다.
원인 질환
원인 질환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 다낭신질환, 루푸스나 다른 면역 질환, 결석/종양/남성의 전립선 비대로 인한 요로폐쇄가 있습니다.
만성 신질환은 상당히 진행되지 전까지는 심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만성 콩팥병을 의심하고 신장내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빈혈 등 혈액학적 이상,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심장혈관 질환, 뼈 질환 및 칼슘/인 대사 장애 위장관계 합병증, 신경 및 근육 합병증, 감염과 면역 이상, 영양 및 대사 장애
투석이나 이식과 같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빈혈, 영양 부족, 골 질환과 칼슘-인 대사 장애, 신경증에 대한 치료가 중요하며,
당뇨 환자에서는 철저한 혈당 조절, 고지혈증에 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면 신대체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신대체요법(투석)
투석은 신장의 기능이 나빠진 경우
몸 안에 축적되는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치료법 입니다.
환자에 따라서 혈액투석을 할지 복막투석을 할지는
의료진과 의논해서 정할 수 있으며, 처음에는 혈액투석을 하더라도
여러 가지 문제로 복막투석으로 변경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합니다
혈액투석
만성신부전 환자의 혈액을 주사기 등의 치료 세트를 통해 기계로 옮겨와서 여러 가지 체내 축적되어 있던 요독 물질을 제거한 후
다시 환자의 혈액 속으로 넣어주는 기계장치인 인공신장기로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1번할 때 4시간 정도 시행하며, 1주에 3번 시행합니다.
복막투석
복막의 투과성을 만성신부전 환자의 치료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복막 사이의 공간에 적당량의 복수가 있어서
장의 운동을 도와주는데 복막에 병이 생기면 복수가 차게 됩니다.
이런 복수가 차는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복막투석이며, 국소마취로 수술을 하여
치료를 위한 카테타(도관)를 복강에 넣고 그 관의 일부분은 배 밖으로 노출됩니다.
이 관을 통해서 복막투석액 이라는 치료약을 복강에 넣어두면 요독 물질이빠져나오며,
약 6시간 뒤 이 치료액을 제거하고 다시 새로운 치료액(복막투석액)을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루 4차례 교환하는 것이 복막투석입니다.